[HCN 충북방송]
충북지역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희망월급이직업계고 졸업 예정생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 따르면도내 직업계고 평균 희망월급은 308만 원,대학생은 28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.또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은직업계고가 50%, 대학생은 83.1%로지난해보다 모두 증가했고,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유형으로는모두 대기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