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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바이오산업분과위원회 운영계획 보고, 고용동향 및 상시수요조사 결과 논의를 위하여 제1차 바이오산업분과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.
○ 일 시 : 2019. 05. 02(목) 11:00 ~
○ 장 소 : 청주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
○ 참 석 : 바이오헬스산업분과위원회 위원15명
○ 회의내용 :
- 바이오헬스산업분과위원회 운영계획 보고
- 바이오헬스산업 및 고용동향 분석
- 바이오헬스산업 상시수요조사 결과
- 기타사항 논의
고용노동부 청주지청 -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, 바이오산업 일자리 창출 활성화 앞장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(설치기관 : 청주상공회의소)는 5월 2일(목) 11시 청주상의 3층 회의실에서, 분과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2019년 제1차 바이오산업 분과위원회’를 개최했다.
‘바이오산업 분과위원회’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주력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‘지역․산업 고용정책 추진 매뉴얼’에 의거해, 충북의 주력산업으로 대표되는 화장품, 제약, 의료기기, 식품가공 등 바이오산업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구성됐다.
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본 분과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도내 바이오기업체 대표 및 주요 임원을 비롯한 노․사․민․정․연 고용전문가 20여명을 위촉했으며, 지역 및 산업구조 특성 등을 분석․활용해 바이오산업 맞춤 고용 육성방안 지원정책 등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.
이날 첫 회의는 충북 바이오산업의 고용활성화를 위한 직업훈련 연계방안, 고용지원책 마련 및 정책적 보안사항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함께 최근 산업 및 고용이슈를 비롯한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.
이상린 바이오산업 분과위원장(㈜마크로케어 대표이사)은 “최근 각광받고 있는 충북 주력산업인 바이오기업들이 한층 더 성장하고 고용환경이 개설될 수 있도록 고용전문가 및 산업계를 아우르는 분과위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높은 결과물을 도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, 충북인자위는 앞서 지난 4월 22일 또 다른 충북의 대표 주력산업인 스마트IT산업의 인력 수급현황 모니터링 및 고용현안 대응, 일자리창출 기반 조성 등을 위해 ‘스마트IT산업 분과위원회’를 출범한 바 있다.